[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벨은 배우 수애를 메인모델로 선정하고 30일 GS홈쇼핑을 통해 신제품 ‘스노우셀크림’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스노우셀크림은 ‘빙하기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10만개의 셀이 피부의 투명함을 깨우다’라는 콘셉트로 출시됐다. 화장품 연구개발 전문 업체 한국콜마와 공동 개발을 통해 20만년 전 빙하기 때부터 살아남은 사포나리아의 줄기세포에서 추출한 스노우셀을 함유해 피부를 탄탄하고 탄력 있게 가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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